왜 터플인가? Part 6 - 시장검증
터플은 이미 수년 동안 금융 핀테크(마이데이터서비스), 의료유통(백신콜드체인), 자동차산업(모빌리티, 전기차배터리, V2X보안)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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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핀테크- 고객사: 깃플, 베러 투자자문서비스
- 인프라: 코스콤 금융클라우드(네이버 금융클라우드)
- 마이데이터사업자의 기능 및 보안 수준 만족하는 핀테크 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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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 유통- 고객사: 엠투클라우드(최종고객사 SK바이오사시언스) 백신 콜드체인 서비스
- 인프라: AWS, 네이버 의료클라우드
- 기존 legacy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여, ‘21년 국내 유통 코로나백신 전량을 실시간 온도/위치 모니터링하는 콜드체인 운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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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-모빌리티서비스- 고객사: 휴맥스 모빌리티 카플랫카 셰어링 서비스
- 인프라: AWS, OpenStack(해외현지서비스)
- 기존 Java sprint boot환경에 Kotlin 언어로 전환 및 Netflix OSS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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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-배터리- 고객사: 피엠그로우 배터리리스 서비스
- 인프라: AWS
- 대용량 시계열데이터(차량당800개셀에서초당5회) 저장 분석을 위한 고가용 구성을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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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-보안- 고객사: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(ITSK) PlugTest 인증등록관리시스템, 펜타시큐리티 PKIaaS(V2X 대용량인증서발급시스템,PKI as a service)
- 인프라: AWS, Bare metal(redhat+kvm기반), Azure, OpenStack
- 기존 V2X 보안솔루션을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여 AWS에서 빠르게 개발하고, 고객사 내의 장비에 동일하게 고가용으로 구축.